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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카메론 보수당수가 다음달로 다가온 잉글랜드 지방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로 하여금 고든 브라운 총리에게 ‘이제 그만하면 충분하다(enough is enough)’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변화를 위해 투표할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지방 선거 캠페인을 시작하는 자리에서 카메론은 유권자들에게 그들이 브라운 총리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알려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전했다. 그리고, 보수당을 지지하는 한 표, 한표가 브라운 총리와 노동당 정부에 대해 이제 그들은 과거일 뿐이며, 영국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메론은 브라운 총리에 대해 과도한 국가 부채를 야기시키고, 사회와 정책이 후퇴하도록 만들었다고 지적하면서, 그것들이 영원히 지속되지 못하도록 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카메론은 더 적은 투자로 더 많은 효과를 거두는 효율성을 추구할 것이며, 카운슬 세금을 낮추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새롭게 선출된 혹은 재선된 카운슬 대표들에게 기본적인 사항부터 다시 점검하여 비용 절감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해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실시된 지방 선거에서 노동당은 과거 40년래 최악의 결과를 기록하면서, 의석수 331개를 잃었다. 반면, 보수당은 256명의 카운슬 대표 및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 당선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카메론은 신규 보수당의 지역에서의 승리를 평가하면서, 과거 보수당이 지역에 따른 지지율 편차를 보였던 것과는 달리, 현대의 보수당은 어떤 지역에서든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던 바 있다.

한인신문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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