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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및 주택 불법 침입자를 예방하기 위해 덫이나 부비트랩을 설치하는 영국 가정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보험회사 Direct Line이 영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국 가정 20곳 중 한 곳은 침입자를 타깃으로 가정 내 이 같은 장치들을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40%는 침입자를 제어하기 위해 무장을 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7%는 도끼를, 14%는 칼을 사용하겠다고 응답했으며, 이 외에도 60%는 야구 방망이, 지팡이 등의 도구들을 사용해 침입자를 제어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41%는 무엇이든 침입자에게 던질 수 있는 물건으로 무장하겠다고 응답했으며, 8%는 맨손으로라도 침입자 제어에 나서겠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성별로는 남성의 70%가 침입자 제어에 나서겠다고 응답했으며, 여성은 54%가 침입자 제어에 나서겠다고 응답했다. 여성 응답자들의 40%는 방망이를 사용하겠다고 응답했으며, 21%는 테니스 라켓을, 14%는 열쇠 꾸러미를 집어 던지겠다고 응답했다. 남성 응답자는 46%가 막대기를 사용하겠다고 응답했다. Direct Line의 가정 보험 담당자 Andrew Lowe는 상당수의 영국인들이 그들의 가족과 주택을 침입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직접적인 개입은 자칫 부상이나 심하면 사망까지도 이를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만큼, 가급적 직접 나서는 것을 피하고, 문단속 등 기본적인 사항들을 준수하여 침입자의 접근을 예방하는 편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처럼 가정 내 덫을 설치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한인신문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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