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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결실 풍성

by eknews posted Oct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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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결실 풍성

전남도내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지원 기업들이 창업 및 사업화 관련 각종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2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011 소셜벤처 전국 경연대회에서 권역별 참가자 569건의 아이디어중

지역 예선을 통해 출전권을 얻은 66개팀이 자신들만의 소셜벤처 아이디어로 경쟁을 펼쳤다.

이중에서 신상용 회원은 전남도에서 지원하는 대학벤처동아리 사업화 지원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8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1인 창조기업이란 창의적 아이디어, 전문기술·지식, 지식재산권을 사업화하는 개인,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형태의 1인 기업으로 개인이 사장이면서 직원인 기업을 의미한다.
전남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2011년 4월 개소식을 갖고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도모하기 위해

전남동부권(순천)과 서부권(목포)으로 분리 운영해 전남도내 1인 창조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순천과 목포에 13개사가 입주해있으며 도내 1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해 창업 및 사업화와 관련된

세무·법률·회계 등 각종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지금까지 2건의 특허출원이 이뤄졌다.
설인철 전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전통장류 및 떡류, 전통주를 비롯한 전통식품 분야와 지식서비스

분야 1인창조기업을 희망하는 도내 주민들에게 창업 및 경영활동과 관련된 교육, 세미나, 컨설팅 등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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