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6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절반이 넘는 독일인들이 융통성있는 연금수령을 선호하고 있다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이 24일 보도했다.
      여론조사기관인 엠니트가 베텔스만재단의 의뢰를 받아 35-55세사이의 1000명의 취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61%가 60-67세에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퇴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연금수령연령을 65세나 67세 등으로 획일화하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
     단지 5%만이 67세 퇴직을 원한다. 34%는 65세의 퇴직을 선호하다.
     퇴직 후 11%는 일을 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으며 21%는 전업으로 일을 다시하고 싶다고 답했다. 47%는 파타입을 원했다.
      절반정도의 퇴직자들이 파타입잡을 원하지만 실제로 이들을 위해 제공되는 직업은 별로 없다. 대신 직장인이 55세가 되면 80%의 임금을 받는 것부터 시작해 차차 근무시간을 줄여 67세에는 하루에 2시간 정도 일하는 모델이 도입되고 있다.
     또 2/3 직장인들은 고령화 사회의 진전으로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으며 계속해서 자기개발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독일의 평생교육은 그다지 발달되어 있지 않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광고

  1. 폴크스바겐 직원 또 수뇌혐의 수사

  2. "고용창출 하려면 해고 완화해야"

  3. No Image 26Jul
    by 유로저널
    2006/07/26 by 유로저널
    Views 2179 

    고령자 취직기회 높다

  4. No Image 26Jul
    by 유로저널
    2006/07/26 by 유로저널
    Views 1638 

    융통성있는 연금수령 선호

  5. 내년부터 공공장소 금연

  6. 운전공포증 극복가능

  7. 월마트 독일에서 철수

  8. 폭염으로 교통사고 증가

  9. 월80유로 내고 분데스리가 인터넷에서 시청

  10. 도요타 렉서스 공장 유치경쟁치열

  11. 메르켈 지수 6월과 비교 변화없어

  12. 핸드폰이 사랑의 언어 변화시켜

  13. 빌리 브란트 2번째 처 루트 사망

  14. 대기업들, 각 종 스캔달에 시달려

  15. No Image 02Aug
    by 유로저널
    2006/08/02 by 유로저널
    Views 2258 

    기후변화로 건기와 우기만 있게 된다

  16. 7월 실업자수 감소

  17. 단독가구 급증으로 환경문제 심각

  18. "모든 역에 CCTV 설치해야"

  19. No Image 08Aug
    by 유로저널
    2006/08/08 by 유로저널
    Views 2296 

    독일 원전 재점검

  20. 인터넷 PC 시청요금 두고 방송사간 갈등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