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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졸 신입 채용 규모가 지난 해 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그러나 이들 중 25%는 지난 해 대학을 졸업한 이른바 취업 재수생들에 의해 이미 마감된 자리로 파악되고 있다. High Fliers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내 주요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은 올해 지난 해 대비 12% 증가한 규모로 대졸 신입 채용에 나설 계획으로 전해졌다. 이는 일자리 1,600개 규모의 증가에 해당한다. 올해 대졸 신입 채용 규모가 가장 많은 기업은 회계 기업  PricewaterhouseCoopers로 1,039개의 대졸 신입 일자리를 발표했으며, 역시 회계 기업인 Deloitte 역시 1,000개의 일자리를 발표했다. 이어서 The Army가 735개, Teach First가 650개, KPMG가 650개, RAF가  600개의 대졸 신입 일자리를 각각 발표했다. 대졸 신입 일자리의 규모는 지난 신용경색에 따른 경기침체로 2008년도 7%, 2009년도 18% 각각 감소해왔던 바 있다. High Fliers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대학 졸업반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중 25%는 흥미가 없는 일자리에 지원했으며, 50%는 취업만 된다면 아무 직업이든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역시 응답자의 50%는 취업에 자신이 없다고 응답햇으며, 30%는 대학원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또한, 역시 응답자의 50%는 경기침체로 투자은행에 지원하는 것을 포기했으며, 30%는 부동산 업체에 지원하는 것을 포기했다고 응답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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