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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길거리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쓰레기의 상표는 코카콜라인 것으로 드러났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청결 캠페인 활동가들은 이들 쓰레기의 다수를 차지하는 업체들이 이에 대한 일정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결 캠페인 단체 Litter Heroes 소속 39명의 회원들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의 교외 지역을 대상으로 7,796개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그 결과 음료수 페트병이나 캔이 34%로 최다를 차지했으며, 그 중에서도 코카콜라의 제품이 4.9%로 최다를 차지했다. 사탕류의 포장지는 16%를 차지했으며, 패스트푸드 포장지는 13%, 그리고 감자칩 봉투가 8%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를 주도한 Litter Heroes의 활동가 Tim Barnes는 이러한 쓰레기를 버리는 당사자들에게 직접적인 책임이 있겠지만, 이를 제조하는 업체들도 일정 부분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Barnes는 이러한 업체들이 해당 제품에 사용 후 쓰레기로 버리지 말라는 문구를 명시하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지적하면서, 거리에서 쓰레기로 자주 발견되는 제품들은 의무적으로 이러한 문구를 삽입하도록 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수거된 쓰레기의 10%는 담뱃갑이었으며, 20%는 기저귀나 휴지 등 오물류나 위생제품들이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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