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43.189.24) 조회 수 18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역대 영국 총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순위도에서 고든 브라운 전 총리가 과거 65년 간 세 번째로 최악의 총리로 선정되었다.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운 총리보다 낮은 평점을 얻은 역대 총리들은 알렉 더글라스 홈 전 총리와 수에즈 운하 문제를 야기시켰던 안소니 에덴 총리 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설문조사는 Leeds 대학의Kevin Theakston 교수가 정치학 및 역사학계 학자 1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작성했다. 가장 평점이 높았던 총리는 NHS를 설립한 노동당 출신의 클레먼트 아틀리 총리로 10점 만점에 8.1점의 높은 평점을 얻었다. 그 외에도 최근 총리들 중에서는 마가렛 대처(6.9)와 토니 블레어(6.4) 총리가 높은 평점을 얻었다. 재임기간이 3년 미만이었던 브라운 총리는 3.9점의 낮은 평점을 기록했으며, 경제 위기 및 2007년에 총선을 실시하지 않은 점이 가장 큰 감점요인으로 작용했다. 브라운 총리는 이 외에도 사회, 민주주의, 외무정책 면에서도 낮은 평점을 얻었다. 블레어 총리의 경우, 사회 및 제도 면에서 높은 평점을 얻었으며, 그러나 전체적인 면에서 가장 골고루 높은 평점을 얻은 총리는 대처 총리였다.
<전현직 영국 총리 순위>
1. 클레먼트 아틀리(Clement Attlee), 재임기간: 1945~1951
2. 마가렛 대처(Margaret Thatcher), 재임기간: 1979~1990
3. 토니 블레어(Tony Blair), 재임기간: 1997~2007
4. 해롤드 맥밀란(Harold Macmillan), 재임기간: 1957~1963
5. 해롤드 윌슨(Harold Wilson), 재임기간: 1964~1970, 1974~1976
6.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재임기간: 1951~1955
7. 제임스 칼란(James Callaghan), 재임기간: 1976~1979
8. 존 메이저(John Major), 재임기간: 1990~1997
9. 에드워드 히스(Edward Heath), 재임기간: 1970~1974
10. 고든 브라운(Gordon Brown), 재임기간: 2007~2010
11. 알렉 더글라스 홈(Alec Douglas Home), 재임기간: 1963~1964
12. 안소니 에덴(Anthony Eden), 재임기간: 1955~1957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5
8951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오태석 연출작 ‘로미오와 줄리엣’ 런던 한인 타운에서 사랑을 외치다. 유로저널 2010.07.17 1531
895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국협의회 주최 6.25 전쟁 60주년 맞이- 런던한국학교 글짓기 대회 수상자 시상식 열려 유로저널 2010.07.20 1361
8949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 한국관광 써포터즈 모집 유로저널 2010.07.23 1118
8948 英 퇴직 후 화려한 노후는 옛말 file 유로저널 2010.07.23 1239
8947 영국인, 1년 필수 생활지출비 £18,500 file 유로저널 2010.07.27 989
8946 경찰, 20파운드 미만 절도 신고 자제 요청 file 유로저널 2010.07.27 4110
8945 예산 감축으로 속도 감시 카메라 운영 차질 file 유로저널 2010.07.27 1448
8944 스코틀랜드, 잉글랜드보다 맥주 연간 120파인트 더 마셔 file 유로저널 2010.07.27 1354
8943 英 대학생 45%, 학교 과제물 인터넷서 구입 file 유로저널 2010.07.27 981
8942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 한국관광 써포터즈 모집 유로저널 2010.07.27 929
8941 한국전 영국군 참전용사 초청 한국전쟁 발발 60주년 기념 초청작 유로저널 2010.07.27 986
8940 英 대형마트 과다 입점에 동네마트 위기 file 유로저널 2010.08.01 1336
8939 자민당 지지자 42%, 다른 당 지지했을 것 file 유로저널 2010.08.03 914
8938 英 연말까지 집값 하락세 이어진다 file 유로저널 2010.08.03 1033
8937 英 정부, 공식 퇴직연령 폐지한다 file 유로저널 2010.08.03 941
8936 인터넷 속도, 광고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쳐 file 유로저널 2010.08.03 1137
8935 무급 인턴쉽은 원칙적으로 불법 논란 유로저널 2010.08.03 1498
8934 비 EU 유학생 대학 등록금 5.6% 인상된다 file 유로저널 2010.08.07 1228
» 브라운 전 총리, 2차대전 이래 세 번째로 최악의 총리 file 유로저널 2010.08.10 1889
8932 음주운전 사고, 사상 최저치로 감소 file 유로저널 2010.08.10 926
Board Pagination ‹ Prev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