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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11.11.09 05:15
뉴질랜드,인구 10배의 가축들이 국가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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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인구 10배의 가축들이 국가 자원
확보는 물론이고, 농업관련 제품의 수출시장에 활용하고 있다. 풀이 자라는 관계로 대부분 방목 상태로 뉴질랜드 경제의 경쟁력 원천이 되고 있는 것이다.올해 뉴질랜드 통계청이 조사해 발표한 통계(2010년 6월 말 기준)에 따르면 가축 중에서 그 숫자가 가장 많은 것은 양(sheep)으로 뉴질랜드 전역에 3260만 마리로 2009년에 비해 18만 마리가 늘어난 숫자로 남섬과 북섬에 거의 절반씩 있다.
돼지는 33만5천마리로 조사되었다. 정도이다.
수출금액은 114억82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에서 22.5%를 차지했고, 2위 품목인 육류(내장 포함) 수출 역시 55억67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에서 11.89%를 차지했다. 수출을 다 합할 경우 수출금액이 전체에서 4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달러) 등을 합할 경우 1차 상품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0%를 넘어서고 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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