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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민당의 뮌터페링 노동부장관이 대연정의 팬이 됐다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이 5일 보도했다.
     뮌터페링 장관은 원래 무조건적으로 사민당을 위해 헌신하는 당원에서 대연정에 노동부장관으로 참여한 후 대연정의 정책을 적극 옹호하고 대연정의 갈등을 수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그는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남은 기간동안 대연정의 정책이행과 조국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뮌터퍼링 장관은 “그 어느 누구도 대연정에서 자신의 원래 목표를 100% 달성할 수 없다”고 전제한 뒤 “대연정은 연정협약을 체결했고 이 계약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정부에 충성을 다한다”고 선언했다.
     뮌터페링은 26살에 사민당에 입당한 후 정통좌파 입장을 유지했다. 베스트팔렌 지구당에서 근무하다가 루돌프 샤르핑, 오스카 라퐁텐, 그리고 게르하르트 슈뢰더 등 역대 사민당 총재를 모셨다.
    뮌터페링은 특히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호의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원래 메르켈 총리가 이데올로기적이라고 여겼으나 함께 일하면서 그녀가 공평하고 실리적인 정치인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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