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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문트 슈토이버 기사당 총재는 대연정에 참여하고 있는 사민당을 브레이크를 거는 정당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시사주간지 포컷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슈토이버는 아우크스부르크시에서 열린 기사당 전당대회에서 “사민당이 연정파트너로서 중요 안건에 대해 브레이크를 걸지 않고 방해하지 않았더라면 더 많은 개혁의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토이버는 사민당이 브레이클 건 정책의 예로 노동시장 개혁안인 하르츠 IV의 보충안과 법인세 개혁, 에너지 정책을 들었다.
      슈토이버는 1시간 반걸린 폐막연설에서 쿠르트 벡 사민당 총재와 페터 슈트룩 사민당 원내총무를 맹공격했다. 그는 “지난 몇주동안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심한 모욕을 당했다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며 “이는 연정파트너로서 사민당의 적합한 행동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벡총재와 슈트룩 원내총무는 의료보험 개혁에 반대하고 있는 기민당의 일부 주지사들의 반발을 무마시켜 달라고 메르켈 총리에게  요구한 바 있다. 이런 요구를 통해 메르켈 총리에게 모욕을 주었으며 그녀의 지도력을 손상케 했다고 슈토이버는 주장했다.
지난 몇주간 대연정에 참여하고 있는 기민당/기사당과 사민당간에 의료보험개혁안을 두고 벌어진 논란으로 메르켈 총리의 인기도는 30%이하로 떨어졌다. 지난해 11월 취임후 최악의 지지도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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