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4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남녀 모두 오르가즘을 느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성관관계를 맺을 때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시사주간지 포커스가 23일 보도했다.
     아헨대학교 심리치료사 울리케 브란덴부르크가 5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남자나 여자나 모두 성관계를 가지면 오르가즘을 느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대답했다.
     브란덴부르크 박사는 “이런 생각은 전형적인 성관계와 관련된 허구로 현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많은 남녀들이 자위행위를 할 경우 오르가즘을 느끼지만 남녀가 성관계를 맺을 때에는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 브란덴부르크 박사는 이런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하며 배우자와 이런 문제를 진솔하게 이야기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억지로 오르가즘을 느끼려 하면 안된다”는 것이 울리케 박사의 조언이다. 대다수의 현대여성들이 아주 로봇같은 생활을 하며 자제하려고 한다.
     울리케 박사는 “섹스를 너무 심각하게 여기지 않도록 생각해볼만 하다”며 “섹스를 건설현장으로 간주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즉 남녀서로간에 노력을 통해 발전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또 이 조사에 따르면 성관계시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은 오르가즘을 느꺼야 한다는 강박관념이외에 성적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 등이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광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