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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모두 오르가즘을 느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성관관계를 맺을 때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시사주간지 포커스가 23일 보도했다.
     아헨대학교 심리치료사 울리케 브란덴부르크가 5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남자나 여자나 모두 성관계를 가지면 오르가즘을 느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대답했다.
     브란덴부르크 박사는 “이런 생각은 전형적인 성관계와 관련된 허구로 현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많은 남녀들이 자위행위를 할 경우 오르가즘을 느끼지만 남녀가 성관계를 맺을 때에는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 브란덴부르크 박사는 이런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하며 배우자와 이런 문제를 진솔하게 이야기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억지로 오르가즘을 느끼려 하면 안된다”는 것이 울리케 박사의 조언이다. 대다수의 현대여성들이 아주 로봇같은 생활을 하며 자제하려고 한다.
     울리케 박사는 “섹스를 너무 심각하게 여기지 않도록 생각해볼만 하다”며 “섹스를 건설현장으로 간주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즉 남녀서로간에 노력을 통해 발전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또 이 조사에 따르면 성관계시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은 오르가즘을 느꺼야 한다는 강박관념이외에 성적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 등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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