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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판매를 통해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는 자동차 시장이 확장하고 있다. 지난 19일, 르 파리지앙의 보도를 따르면, 매년 수 만 대의 자동차가 인터넷을 통해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인터넷 자동차 판매 사이트는 Auto-IES.com, Aramisauto.com, Autoplanet.fr, Elite-auto.fr 등이며 이들 업체는 시중 가격보다 20~40% 할인된 가격으로 신차를 판매하고 있다. 작년 여름 인터넷 자동차 판매업(auto.auchan.fr)을 시작한 오샹 측에 따르면, 영업점을 통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가 가능하며, 차종 또한, 프랑스 대표 자동차 브랜드인 르노와 푸조, 시트로앵을 비롯하여 국내외 26개 브랜드의 다양한 차종들이 선보이게 된다. 예를 들면 인기 차종인 르노 세닉은 영업점보다 27,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시트로엥 베를링고는 -23%, 도요타 아벤시스는 -26%, 푸조 308 SW는 -30,5%, 피아트 브라보는 -32%, 푸조 복서 승합차는 무려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자동차는 파리 북쪽 발 두와즈(Val d’Oise)에 있는 창고에서 직접 찾을 수 있으며 프랑스 내 16개 지역으로의 배달도 가능하다. 오샹 측은 인터넷을 통해 연간 5천~1만 대의 자동차가 팔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랑스 내 인터넷 자동차 판매 시장은 전체 신차 판매 시장의 2%인 2만 5천 대 수준이다. 오샹 그룹과 업무를 제휴한 Auto-IES사는 작년 한 해 동안 7.800대의 자동차를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면서 인터넷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으며 연간 6천 대의 자동차를 국외에서 수입하고 1천 대에 가까운 재고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uto-IES.com을 통해 자동차를 구매한 7만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기관인 TNS Sofres가 벌인 만족도 조사에서는 구매자의 93%가 만족감을 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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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프랑스 인구, 30년간 1천만 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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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린피스 염탐, EDF에 벌금 150만 유로.

  15. 1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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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혈액은행, “피가 모자란다.”

  18. A31 고속도로, 매일 464건 속도 위반.

  19. 어린이 10명 중 1명, "흡연 경험있다,"

  20. 프랑스인 59%, 실업문제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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