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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철도 (도이체반) 민영화 연기는 기업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르트뭇 메도른 도이체반 회장이 주장했다.
     주간경제지 비르츠샤르츠보케 28일 보도에 따르면 메도른 회장은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민영화 방안을 계속 논의만하고 이 과정에서 도이체반에 대한 불신이 드러나는 것은 기업활동에 나쁘다”고 주장했다.
      메도른 회장은 이어 최근 기록적인 매출과 서비스 향상에도 불구하고 도이체반이 명확한 민영화 일정을 가져야 기업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이체반은 민영화를 한다고 해도 정부가 51% 지분을 보유해야 원하지 않는 외국기업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정부가 계속해서 도이체반 대주주로 남아있어 줄 것을 희망했다.
     대연정 의원들과 볼프강 티펜제 교통부 장관으로 이루어진 도이체반민영화 실무단은 아직 핵심 쟁점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했으며 결정을 11월8일로 연기했다.
     대연정을 구성하고 있는 사민당과 기민당/기사당간에 민영화 방안에 대한 큰 시각차가 있다. 쟁점은 연방정부 소유의 선로가 국가의 보조를 받는 선로망에 편입되느냐의 여부이다. 기민당 일부는 도이체반의 자회사 가운데 물류회사만을 민영화하자는 안을 제시하고 있다.
     티펜제 장관은 도이체반 민영화에 대한 큰 틀을 정해 조속한 시일내에 의회에 제출하기를 원하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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