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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T.V 생방송 대면 토론

by eknews posted Nov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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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T.V 생방송 대면 토론


832-스페인1면 사진1(국민당 총재 Mariano Rajoy ).JPG 

832-스페인1면 사진2( Alfredo Pérez Rubalcaba 사회주의노동자당 후보자).JPG


총선을 앞둔 지난 11월 8일 Antena 3 TV 현장 방송을 통해 Mariano Rajoy 야당 총재 (국민당 총재)와

여당 후보자 Alfredo Pérez Rubalcaba(사회주의 노동자당)의 대면 토론이 전파되어 약 1.200만 명의

스페인 국민이 시청했다고 Barlovento 소통은 전했다.


국민의 한 표를 더 얻을 수 있거나 뺏길 수 있을 만큼 비중이 컸던 이번 대면토론은 스페인 전 국민의 관심과

국·내외 기자단 650명과 80여 개의 대중 매체가 참석하여 주목받은 결과로 시청률 54.2%를 기록했다.

스페인 일간지 ABC 신문은 Manuel Campo Vidal 앵커의 진행으로 방송된 이번 토론은 해당 시간, 토론

개입순서 등이 철저한 사전 준비 아래 전파되었으며, 시청자의 55.8%가 남성이며, 64세가 넘은 사람들이

67.3%, 중산층/상류층이 62.2%였다고 밝혔다. 생방송 이전 스페인 언론은 유리한 입장인 Mariano Rajoy

총재가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토론에서 승리할 것이며 후보자인 Alfredo Pérez Rubalcaba은 집권당에

실망한 대중을 설득할 수 있는 토론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대면 토론의 주요 주제는 경제와 취업에

관한 내용이었으며, 그 외 의료, 교육 정책 등을 다뤘으나, 정치가 두 사람이 언급하지 않은 부분으로 부정부패,

여성 폭력, 낙태법, 환경보호 관련 내용은 배제되었다.

1시간 30분의 대면토론이 끝나고 연이은 전문가들의 비평으로는, 미래 정치 방향에 대한 Mariano Rajoy 총재의

의견을 집중하여 공격적인 질문을 했던  Alfredo Pérez Rubalcaba 모습이 수상 후보자가 아닌  기자 역활로

보여져, 마치 총선에 패배 할 것 을 예상하는 소극적인 자세였다며 꼭 집어 분석했다. 또 한편 현 정부의 부정적인

재정 긴축 정책과 예산 절감에 대한 숫자 자료를 앞세워 발표하던 Mariano Rajoy 총재의 모습에서는 반대편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주지 않았다는 비평도 존재했다. 여론 설문 조사 결과 이번 토론의 승리자로는 국민당

총재에게 손을 들어주었으나 최종적으로 국민이 선택할 신정부의 수상은 다가오는 11월 20일 총선 결과를

통해서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스페인 유로저널 김선영기자
eurojournal12@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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