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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지 디벨트가 올해 30명의 우수 젊은 정치인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베를린 시의회 의원인 라스 오베르크를 29일 소개하고 있어 이를 간추린다.
     오베르크는 현재 베를린시 의원으로 27살이다. 역대 베를린시 의원가운데 최연소 의원이다.
     그는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이때 사민당에 가입했다. 지난 선거에서 시의원에 당선되었지만 기존 직업을 포기하지 않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당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인 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직업이 필요하다고 여겨 직업을 포기하지 않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의원들이 의원이 되면 다른 직업을 포기하고 의정활동에만 매달기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오베르크는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직업을 포기하는 사람들보다 더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직업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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