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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by 유로저널 posted Nov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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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주님은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아쉬움 없어라.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우리가 사랑하는 故 정 환 구 집사께서 2007년 11월19일 새벽,
76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습니다.
친지들과 교민들을 모시고 영결식을 하여 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서 고인이 마지막 가는 길에 함께 하여 주시고,
고인에게 영원한 안식을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빈소:자택(Tuebinger Str.6 40593 Duesseldorf)
     전화(0211-714 864 / 0176-6201 2978)
     2007년11월19일-23일 (매일 23시)

                  = 장례예배 =
장소:Epiphaniaskirche(뒤셀도르프한인교회)
     Ecke von Gelsenkirchener Str./ Bochumer Str.
     40472 Duesseldorf-Rath
일시:2007년 11월24일 11시
집례:김재완 목사(한인교회 담임)
                                 상주: 정 토마스(장남)
                                 유족: 이 수영(미망인)

장례위원장: 홍기주집사(재독해병대전우회장)
  장례위원: 성규환(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장)
            정금석(재독대한체육회장)
            이상호(재독한인글뤽아우프복지회장)
            한명희(뒤셀도르프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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