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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과 유전병 퇴치를 위한 전화모금 행사인 텔레통(Téléthon) 2011 행사의 모금액이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5일, AFP의 보도를 따르면,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벌어진 텔레통 2011 모금행사에서 모두 8 611만 유로의 기부금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0년에 비하면 400만 유로 정도가 줄어든 결과이다. 텔레통 행사의 모금액은 최근 몇 년간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 24회 행사의 모금액은 2009년의 9 500만 유로에 비해 -5% 하락한 9 045만 유로에 머물렀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텔레통 모금행사는 지난 4일 새벽 2시 15분까지 30시간 동안 프랑스 2TV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거리 모금과 인터넷 모금, 전화 모금이 동시에 진행됐다.  텔레통 모금행사로 모인 기부금은 약 30여 종의 희귀병과 유전병 연구에 쓰이게 된다. 매년 모인 기금으로 1천여 명의 연구인력과 350개의 연구 프로젝트가 시행되고 있으며, 3개의 종합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 서부 낭트 공중보건연구소의 필립 물리에(Philippe Moullier) 박사는 이 기금의 지원을 받은 연구를 통해 선천적 시각 장애를 가진 개의 개안수술에 성공했으며, 머지않아 유전적 시각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시술될 전망이다.       1987년 첫 텔레통 모금액은 2.970만 유로였다. 희귀병과 유전병으로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은 프랑스에만 약 300만 명이 있으며, 유럽 내에는 2.500만 명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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