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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3D 총괄감독 스테레오 그래퍼 
‘척 코미스키’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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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D 엔터테인먼트가 가장 초청하고 싶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 ‘아바타’ 3D 총괄감독 
스테레오 그래퍼 ‘척 코미스키’(Chuck Comisky)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재웅 원장) 초청으로 
12월 8일 한국을 방문 ‘엔터테인먼트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제임스카메론 감독 ‘아바타’가 전세계 흥행 돌풍과 함께 3D 혁명에는 스테레오 그래퍼 3D 
총괄감독 ‘척 코미스키’와 ‘빈스페이스’가 있다. 이번에 최초로 한국을 방문하는 ‘척 코미스키’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는 30년 절친이자 파트너로 1978년 카메론 최초 SF 영화 ‘제노제네시스’
(Xenogenesis)를 통해 당시 뉴월드픽쳐스에서 ‘척 코미스키’가 진행하던 프로젝트에 제임스 
카메론을 합류시키며 촬영, 특수효과 등을 전수한 바 있다. 이후 ‘고스트 오브 어비스’ 공동 
제작과 ‘아바타’, ‘생텀’ 등 3D 총괄 감독으로 활동하며 중국, 홍콩, 인도에서는 이미 ‘척 
코미스키’를 영입해 영화 및 방송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아바타’ 3D 노하우 기술을 전수 
받고 있다. 

아시아의 스필버그 ‘서극’ 감독도 발 빠르게 ‘척 코미스키’를 영입해 홍콩 스테레오 그래퍼 
‘케빈 라우’ 등에게 기술을 전수해 이연걸 주연의 ‘용문비갑’을 완성했으며, 이 영화를 통해 
‘서극’ 감독은 아시아 3D 거장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350억 블록버스터 대작 ‘용문비갑’은 
3D IMAX로 제작, 12월 16일 중국 및 전세계 개봉 예정으로 있다. 

작년 ‘척 코미스키’는 홍콩에서 스턴트맨들과 무용수들을 활용해 완벽하게 3D 촬영과 스크린 
상영까지 총 4시간 동안 시연하기도 해 홍콩 영화 관계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아바타’ 이후 전세계에 불어 닥친 광풍 속에서 한국의 3D는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 여름 
개봉한 ‘7광구’에 이어 ‘괴물 2’가 제작 중이며, 이 밖에도 김용화 감독 ‘미스터 고’, 
곽경택 감독 ‘아름다운 우리’, 윤제균 감독 ‘템플스테이’, 신태라 감독 ‘AM 11:00’가 제작 
중에 있다. 특히 신태라 감독은 올해 미국 ‘LA 3D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해 미국 3D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는 ‘척 코미스키’는 당시 ‘LA 3D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신태라 감독의 단편 ‘27년 후’를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아바타’ 를 비롯한 ‘척 코미스키’의 작품을 
가지고 ‘케이스스타디’를 통해 3D 제작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며, 3D 디지털 강국으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한국에 필요한 최신 분야의 해외전문가를 지속 초청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에 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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