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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포츠담에서 열린 제 1회 '독일 IT 정상회담' 에서 메르켈 총리는 "독일의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기술 (IKT)이 세계정상의 수준에 오르도록 독일 정부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약 12억 유로를 지원하겠다" 고 말하였다고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차이퉁이 19일 보도하였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이 정보기술분야에서 세계정상에 오르도록 연구자들과 기업의 긴밀한 협력을 촉구하였다. 그리고 자동차산업과 화학산업 등 독일의 강한 산업들이 더욱 정보기술과 네트화되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 IT 산업이 발달되지 않을 때 독일의 강한 산업들이 더이상 강한 산업으로 남지 않고 퇴보할 것" 이라고 말하였다. 독일 정부는 또한 EU 의장국의 기회를 살려 정보기술을 유럽차원에서 강화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경제계에서는 현재 독일에 약 12000명의  IT전문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외국인 고급 IT전문인력에 대한 노동시장개방과 독일내 더 나은  IT교육의 지원을 촉구하였다. 약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IT 정상회담은 내년에 다시 열리게 된다.

독 산업협회 (BITKOM)의 Berchtold회장은 디지털 경제는 새로운 미래지향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공적인 정보지식사회의 토대라고 말하며 이번 IT 정상회담은 독일 디지털 경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모임이었다고 말하였다.


(독일 마인츠 = 유로저널)
유 한나 기자 ekn0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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