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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소매치기 조직적이고 폭력적으로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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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사이에 체코의 소매치기 건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지만 조직적이고 폭력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체코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비롯해 여행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주체코 한국대사관이 당부했다.

체코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주로 불가리아, 루마니아 갱단이 소매치기를 주도하고 있으며 수법이 날로 지능적이 되고 있어 체코 경찰도 검거가
쉽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발표에 따르면 주요 범행 장소로는 대중교통(28%), 길거리(21%), 쇼핑센터(16%), 프라하성(5%), 기차내 및 기차역(2.5%), 기타 등에서 발생했다.

대중교통 중에서는 트램 9번, 22번, 지하철은 프라하 시내 주요 환승역에서, 버스는 공항행 119번에서 소매치기가 자주 발생되고 있다.

소매치기가 자주 발생하는 요일은 수요일과 토요일이고 하루 중에는 새벽 1시-2시, 13시-14시, 21시-23시여서 이 시간대에는 특히 주의가 요망된다.

체코 경찰에 의하면 소매치기를 당한 후 신속히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체코 유로저널 김형수 기자
 eurojournal1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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