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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호소 졸리,'고통받는 어린이 생각에 식사 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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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친구가 없어 외로움을 호소하고 있는 할리우드의 톱여배우 안젤리나 졸리(36)는 
식사를 자주 거르면서까지 하루에 약 600칼로리의 식단으로 지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섯 자녀의 엄마인 졸리는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 끌레르(Marie Claire)’ 1월호와 
인터뷰에서 “영화 속에서마저 내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대부분 여자친구가 없다”면서 
“실제로는 몇 안되는 동성 친구들이 있었지만 그나마 연락을 하지 않는다. 난 대체로 
집에서만 지내기를 좋아한다”고 설명하면서 외로움을 호소했다. 

그러나 졸리는 “가족에게는 언제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다”고 말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다 보면 마음이 가벼워진다”고 털어놨다.
특히 아이들의 아빠이자 졸리의 연인인 브래드 피트(47)에 대해 “아마도 나의 유일한 
말상대는 브래드일 것”이라면서 그녀가 유일하게 속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라고 
소개했다.

한편,졸리는 일반 성인 여성의 하루 섭취 권장량이 2,000칼로리인 것에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약 600칼로리의 식단 지탱으로, 173센티미터의 키에 약 44킬로그램의 체중을 나타내 
팬들과 가족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녀가 날씬한 몸매에만 집착해 최소열량 섭취만을 고집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에 대해, “난 다이어트 때문에 식사를 조절하고 있지 않다”면서 소문을 
전적으로 부인했다.
반면, 그녀가 식사를 자주 거르게 되는 이유는 살을 빼기 위해서가 아니라 전세계에서 고통 
받고 있는 가난한 어린이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UN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졸리는 전세계를 돌며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들을 자주 방문한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그 아이들이 먹지 못한다면 나도 먹을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졸리의 
측근들도 그녀가 그런 이유 때문에 자연스럽게 정기적인 금식을 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졸리의 측근은 그녀의 가족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졸리의 건강상태라고 설명하며 “아이들은 
물론이고 특히 브래드는 안젤리나의 몸이 너무 말랐다고 언제나 잔소리를 한다. 특히 브래드는 
졸리를 억지로 의사에게 데려가며 걱정을 멈추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졸리와 피트는 지난 2004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찍으며 사랑에 빠졌다. 
이후 제니퍼 애니스톤과 이혼한 피트는 졸리와 가정을 이뤄 샤일로와 녹스, 비비앤 쌍둥이를 
낳았으며 매덕스, 팍스, 그리고 자하라를 입양해 총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영화 ‘솔트’의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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