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아동 포르노사진을 컴퓨터에 저장한 실업계 중고등학교 교감이 연금 수혜 박탈위기에 처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9일 보도했다.
     뮌헨시 행정법원은 자신이 보유한 노트북컴퓨터에 수십장의 아동 포르노  사진을 저장한 혐의로 기소된 전 실업계 중고등학교 교감에 대해 연금수혜를 박탈한다고 선고했다. 이 교감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측 대변인은 최종 선고에서 연금박탈뿐만 아니라 벌금형 혹은 1년간 감옥형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법원 판결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사직한 54세의 교감은 6개월동안 과도기조치로 연금의 50%만 받게 된다. 법원은 이 교감이 자신의 책무를 가장 심각하게 훼손했고 연금을 받을 만한 가치가 없다고 판시했다.
     이 교감은 지난 2005년에 노트북 하드디스크에 1300장의 포르노를 저장했고 이 가운데 수십장은 아동 포르노였음이 조사결과 드러났다. 이 때문에 그는 2005년 12월 3000유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정신과 의사는 그를 감정했으나 아동포르노 중독자는 아님을 밝혀냈다. 그러나 변호인은 그 교감이 약간의 정신적 문제가 있고 자신이 저지르는 잘못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독일=유로저널>

* eknews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1-11 02:07)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2 독일인 5명중 한 명, 사용중인 통신사 변경 희망해 file 편집부 2020.06.16 3211
541 수천명의 독일 의사들, 후계자 없어 file eknews21 2014.07.06 3213
540 이케아 한국과 인도공략 예정 file eunews 2006.05.30 3214
539 독일, 난민들 새로운 일자리가 수만 개나 생겨 file eknews 2016.07.19 3214
538 안티 이슬람화 운동, 참여자 처음으로 낮아져 file eknews21 2015.01.26 3215
537 독일, 이부프로펜이 코로나19에 치명적? ‘가짜뉴스’ 기승 file 편집부 2020.03.17 3217
536 독일, 2014년부터 사회 보장세 크게 올라 국민 부담 증가 file eknews21 2013.10.14 3218
535 민간은행의 자율적 예금자보호 금액 하향 조정될 예정 file eknews20 2011.10.24 3222
534 베를린 신공항 개항 또 다시 지연 file eknews21 2014.01.06 3224
533 직업교육생의 부족, 사회적인 문제로(1면) file eknews20 2012.08.21 3226
532 독일 미네랄 워터, 대부분 오염 file eknews21 2014.07.28 3226
531 독일 약국들, 인터넷 약국 DocMorris사와 계속 투쟁중 file 유로저널 2006.08.11 3227
530 법정의료보험조합들, 내년부터 최대 70유로까지 추가보험료 부과할 수도 있어 file eknews20 2011.05.16 3228
529 독일인 대부분 초과근무하고 있어 file eknews20 2011.06.07 3229
528 독일 근로자들의 허위 병가신청 빈번해 file eknews20 2012.10.23 3231
527 연방의회, 국가민주당(NPD)을 위한 모든 지급 멈춰 file eknews21 2013.02.25 3237
526 독일, 무임승차 과태료 크게 올라 file eknews21 2015.07.06 3237
525 쾰른 대성당이 흔들리고 있다. file eknews21 2013.01.14 3239
524 독일 외국인청, 외국인 환영문화 실행해 옮겨야(1면) file eknews21 2014.06.23 3240
523 쾰른 경찰청, 현금인출기에 카드복제기 설치한 일당 검거 file eknews20 2011.04.11 3241
Board Pagination ‹ Prev 1 ...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