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정부가 독점하고 있는 복권독점을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하고 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9일 보도했다.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의회 기독교민주당 (기민당)은 “국가가 복권과 내기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것은 더 이상 시대에 맞지 않는다”며 “개인 복권 사업자들의 진입규제는 유럽연합 법이나 헌법을 위반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주의회의 한 관계자는 “가능하면 빠른 시일내에 개인 사업자들에게 시장을 개방하는 새로운 협약을 체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지 않을 경우 독일 복권 사업자는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 한 유럽연합 (EU) 다른 회원국으로 가서 영업을 하게 된다는 것. 이럴 경우 독일 당국의 통제를 벗어나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 의회 관계자는 보고 있다.
정부와 업계관계자들이 아직도 이 문제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복권과 스포츠 내기 시장이 양분되어 있어 입장차이도 크다.
     지난해 12월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의 페터 하리 카르스텐젠 (기민당) 주지사는 복권시장의 국가독점을 규정한 협약을 거부했다. 이 협약은 현재 보류된 상태이다. 이 협약에 따르면 복권이나 내기 시장은 주 정부의 권한이다.
     그러나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는 복권이나 내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TV나 인터넷, 전화광고를 계속해서 금지할 방침이다.
<독일=유로저널>




* eknews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1-11 02:07)
유로저널광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