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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문트 슈토이버 기사당 총재의 용퇴여부가 이번 주에 결말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이 15일 보도했다.
     슈토이버 총재는 지난해 12월 기사당 당원인 가브리엘레 파울리 (여) 가 2008년 지방선거에서 더 이상 바이에른주 주지사와 기사당 총재후보로 나지 말 것을 요구한 이후 그동안 용퇴압력을 받아왔다.
     특히 슈토이버 주지사의 비서실장이 주지사를 비판한 파울리 당원을 비밀리에 염탐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슈토이버의 입지는 크게 약화됐다.
     슈토이버는 구랍 12월만해도 2012년까지 계속해서 주지사와 기사당 총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당내에서 그의 용퇴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따라 슈토이버는 2008년 지방선거에서 출마하지 않는 선에서 임기를 채우고 명예롭게 퇴진하는 쪽이 유력할 것으로 이 신문은 분석했다.
     슈토이버는 지난 1993년에 바이에른주 주지사로 취임한 후 1994, 1998, 2003년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13년간 바이에른을 다스려왔다. 또 지난 2002년 8월 기민당/기사당의 총리후보로 당시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와 선전했으나 아깝게 패배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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