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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안에 선보이는 100달러짜리 랩톱이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보급된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미 매세추세츠공과대학 (MIT) 미디어랩 소장을 역임한 니콜라스 니그로퐁테는 최근 독일에서 열린 회의에서 100달러짜리 랩톱 보급운동을 소개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현재 60억명이 넘는 세계인구중 12억명이 어린이이고 이 가운데 절반은 전기가 없이, 30%는 충분한 의약품과 식량도 없이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따라서 이들 제3세계 어린이들게 값싼 랩톱을 보급하면 이를 통해 교육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배고픔 구제에 못지 않다는 것이다.
시판가가 약 120~150달러로 예상되는 이 랩톱은 최신의 절전기술을 사용하며 유명한 프로그래머 등이 무보수로 제조에 참여해 제조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었다. 또 비싼 상업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아 제조원가를 절감할 수 있었다.
니그로퐁테는 100달러짜리 저가 랩톱의 아이디어를 캄보디아에서 얻었다. 몇 년전 그는 미 정부의 요청을 수락해 캄보디아의 빈민 지역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컴퓨터 등 새로운 기술을 보급했다. 이후 몇 년이 지나 이 곳을 방문했더니 재학생수가 2배로 늘어났다. 먼 마을에서도 이 학교의 신진기술에 호기심을 지닌 학생들이 이곳으로 몰려들었다.
그는 랩톱 컴퓨터 자체가 아니라 컴퓨터를 이용해 새로운 교수방법을 도입하고 이것이 어린이들의 재학률을 높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따라서 올해 150달러로 시판된다 하더라도 일년에 30달러씩 가격이 내려가면 2년만 지나면 100달러 이하로 판매가격이 떨어지게 된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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