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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세추세츠공과대학 (MIT)에서 1985년 미디어랩을 설립하고 지난해까지 소장을 지낸 니그로퐁테 교수는 디지털 문화가 정착됐다고 말했다.
     니그로퐁테교수가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과 23일 가진 인터뷰의 주요 내용을 간추린다.
     신문: 1998년 잡지 ‘와이어드’ (Wired)에 기고한 마지막 칼럼에서 디지털 혁명이 지나갔다고 했는데 구글이나 유투부 같은 인터넷 명기는 이제야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당시 디지털혁명이 지나갔다는 것은 잘못 판단한 것인가?
     니그로퐁테: 잘못 판단하지 않았다. 당시 칼럼에서 디지털 혁명은 지나가지만 새로운 디지털문화가 확립된다고 썼다. 지적한 구글이나 유투브가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이미 유사한 업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매우 큰 진전을 했기 때문에 디지털 문화가 확립됐다고 할 수 있다.
신문: 이런 디지털 문화가 확립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는가?
     니그로퐁테: 그렇지는 않다. 디지털 문화가 확립되는 위해서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트렌드가 되어야 하고 유행이 되어야 한다. 기술의 신진대사가 아니라 흡수능력이 중요하다.
     신문: 닷콤 거품 붕괴가 디지털 문화의 정착을 저해했는가?
     니그로퐁테: 이른바 ‘신경제’의 위기는 정화효과가 있었다. 성공이 때때로 가장 큰 적이 될 수도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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