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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연방은행이 2006년 하반기 동안 총 21.039장의 위조지폐 신고를 접수했다고 포커스 온라인이 13일 보도했다.
또 유럽전체에서는 265.000 장의 위조지폐들이 유통된 바 있었다고 유럽중앙은행이 밝혔다.
위조지폐는 최근 3년동안 광범위한 지역에서 꾸준히 출현하고 있다. 반년마다 조사한 결과 유럽 내 위폐 수는 대략 2십만 장에서 3십만 장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하반기 동안 독일에서 가장 많이 신고된 위폐는 50유로 지폐. 유럽 전체에서는 20유로 짜리 가짜돈이 가장 많이 발견됐다.??그리고 위폐의 98%가 유로화를 사용하는 지역에서 발견됐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독일에서 가짜 동전 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가짜 동전은 2005년도에 46.300 개에서 2006년도에는77.000개로 늘어났다.
이 가짜 동전들은 얼핏 봐서는 가짜라는 것을 식별하기가 쉽지 않을 만큼 정교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또한 독일에서는 100 유로짜리 위조지폐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인구 10.000 명당 연간 5장의 위폐 발견비율은 여전히 유럽 평균치 보다 밑도는 수치라고 한다.
이처럼 각종 위폐들이 시중에 난무하자 독일연방은행은 가짜 여부를 쉽게 감별할 수 있는 보안특징들을 한 번 더 소개한다. 아래에 설명하는 4가지 테스트를 통과한 가짜 돈은 아직 없다고 한다.

<위조지폐 감별법>
- 은행권 앞면 위 가장자리에 예를 들어 튀어오르게 인쇄한 일련의 알파벳 BCE ECB EZB EKT EKP 을 만져서 느낄 수 있다.
- 지폐에서 인쇄가 되어 있지 않는 부분 속으로 감춰진 그림이 빛을 향하면 드러난다.
- 은행권을 비스듬히 움직이면 홀로그램으로 처리한 문양들이 변한다. ?지폐의 뒷면에 반짝이는 진주빛 세로줄을 확인할 수 있고(20유로 은행권), 뒷면 오른쪽 금액표시 부분이 지폐를 비스듬히 숙이면 색깔이 변한다(50유로 은행권).??????

<독일= 유로저널>
프랑크푸르트 및 남부지역 지사장
김운경 woonkk@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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