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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획득 일본 오릭스, 새 시즌 우승 기대커 
임창용,한일통산 300세이브에 이제 4세이브만 남아 빨리 달성하고 싶어

836-스포츠 3 사진.jpg

일본 프로 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 입단한 '한국대포' 이대호(29) 전 롯데 타자가 자신의 번호 10 번 
대신 25번을 달고 다음 시즌부터 뛰게 되었다. 
롯데와 국가대표 시절 모두 10번을 달아왔던 '한국대포' 이대호(29)는 오릭스에서는 원래 주인인 
오릭스의주전 유격수 오비키 게이지(27)가 양도를 거부해 10번 대신 25번을 달게 되었다.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구단에게서 등번호 변경을 요청받은 오비키는 "많은 생각을 했다. 구단에는 
이기적이라고 말했다"며 양도를 거절했다는 것이다.  

16일 일본 스포츠나비는 "오카다 감독이 한국의 보물 이대호를 획득한 후 내년에 절대적으로 우승하겠다`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오카다 감독이 한신 타이거즈감독 시절(2004~08년)과 오릭스에서 2시즌을 보내면서 다음 
시즌`우승`을 선언한 것은 처음으로 그의 자신감은 한국의 거포 이대호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오릭스 버팔로스는 지난 5일 2년간 계약금과 연봉 총액 7억 엔(약 101억 5천만원)에 이대호를 영입하고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입단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한편, '창용불패' 임창용(35,야쿠르트 스왈로스)은 1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인피니티 강남 전시장에서 올 
한해를 마감하는 팬 사인회에서  "일본에서 2년을 더 뛰어야 한다. 기록(한일통산 300세이브)에 이제 
4세이브만 남았는데 빨리 달성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임창용은 지난해 말 소속팀 야쿠르트와 최대 3년간 15억 엔(한화 약 223억 원)에 이르는 초대형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올 시즌 성적은 65경기에 출전, 4승 2패 32세이브(센트럴리그 5위) 평균자책점 2.17을 
기록하며 팀의 정규시즌 2위의 견인차가 됐다. 

임창용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13년동안 104승 66패 168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했으며 2008년 
일본에 진출한 이후 4년 동안 11승 13패 128세이브 22홀드 평균자책점 2.11을 올렸다. 올 시즌까지 한일통산 
296세이브를 거두고 있는 임창용은 이제 4세이브만 추가하면 대망의 통산 300세이브 고지에 오르게 된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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