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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열대폭풍우에 1500명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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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가 16일 열대 폭풍우 '와시'에 휩쓸려 초토화되면서 19일 오전 현재 한국 교민 한 명을 포함해

사망 652명,실종 900명 등 사망·실종자만 1500여명을 넘겼다. 


대부분의 마을 주민들이 고립돼 있는 데다, 날이 개고 폭우가 그치면서 수면 위로 시신들이 무더기로 떠오르고

있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피 주민도 3만 5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폭풍우는 주민들이 잠든 새벽에 12시간여에 걸쳐 내린 폭우가 민다나오 지역의 산에서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며 잠자던 주민들을 덮쳤다. 홍수에 만조까지 겹치며 수위는 성인 남자 키 높이만큼 급작스레 불어났다.

리처드 고든 적십자사 회장은 "민다나오는 평소에 태풍이 잦은 지역이 아니라서 주민들이 재난에 대한 인식이

없었던 터라 충격이 더 컸다."고 말했다. 태풍, 강풍 등은 필리핀 중·북부를 주로 강타하지만 북반구의 겨울

찬바람으로 인해 남쪽으로 밀려 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한편 태국 남부 동쪽 해안가에도

19일까지 이틀간 호우 경보가 내려졌다. 태국 남부센터는 태국만에 최대 3m 높이의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저널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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