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아일랜드 신용등급 3단계 강등,포르투칼도 위기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지난달 23일 아일랜드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두 단계 강등한 데이어 피치도 지난 9일  아일랜드의 국가 신용등급을 세 단계 강등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아일랜드의 신용등급을 ‘A+’에서 투자부적격 등급보다 세 단계 높은 수준이며 그리스에 비해서는 두 단계 위인‘BBB+’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신용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이번 강등은 은행 시스템의 구조조정 및 지원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을 반영했다”며 “아일랜드의 신용등급은 더 이상 높은 수준의 투자등급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리스(1,100억유로,5월 2일)와 아일랜드(850억유로, 11월 28일)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결정에도 불구하고 유로지역의 불안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부실은행 지원으로 급증한 재정적자를 감당치 못하고 있는 아일랜드에 대한 구제금융 850억유로는 EU가 450억유로, IMF가 225억유로를 지원하고 아일랜드가 175억유로를 자체조달하며 구제금융 자금은 재정지원(500억유로) 및 은행 자본금 확충(350억유로)에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그리스(5월 2일) 및 아일랜드(11월 28일)에 대한 EU/IMF의 구제금융지원에도 불구하고 유로지역의 불안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포르투갈도 구제금융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대두되고 있다.

포르투갈 경제는 낮은 생산성에 따른 잠재성장률 하락과 저성장세 지속, 장기간에 걸친 경상수지 적자 지속, 재정상황 악화 등의 리스크를 안고 있다.
다수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차입여건 경색현상’이 지속될 경우 포르투갈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유로지역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임기응변식 대응보다 현재 EU가 추진중인 포괄적 개혁방안을 빠른 시일내에 제도화하는 데 힘써야 한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유로저널 국제부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79 스페인 새 총리 취임 file eknews02 2018.06.05 1398
5178 이탈리아, 밀입국 이민자들 추방 신호탄 file eknews02 2018.06.05 1183
5177 EU, 미국과 무역 마찰 이어져 file eknews02 2018.06.05 924
5176 덴마크, “부르카 금지법” 통과 file eknews02 2018.06.05 1381
5175 헝가리, 불법 이민자들 도와주는 사람에 징역형 file eknews02 2018.06.05 981
5174 암스테르담, 골칫거리 관광객 단속에 나서 file eknews02 2018.06.05 1345
5173 유로존 물가, 크게 올라 file eknews21 2018.06.04 2021
5172 유로존 실업율, 2008년 이래 최저치 기록 file eknews21 2018.06.04 891
5171 유럽, 앞으로 고액 현금거래 더 철저히 검사 file eknews21 2018.05.29 4730
5170 독일 환경부장관, 유럽연합 플라스틱 금지계획 거부 file eknews21 2018.05.29 1059
5169 이탈리아 총리 지명자 사퇴로 무정부 상태 이어져 file eknews02 2018.05.29 1134
5168 아일랜드, 낙태 합법화 eknews02 2018.05.29 1087
5167 지중해국가들에서 지중해식단 사라져 file eknews02 2018.05.29 1956
5166 스위스 열차, 유럽에서 최고 서비스 제공 file eknews02 2018.05.29 1698
5165 키프로스 “황금비자” 보안검사 강화 file eknews02 2018.05.29 1079
5164 스웨덴 ‘노벨센터’ 건립에 빨간불 file eknews02 2018.05.29 1153
5163 스페인 Podemos 당 대표, 고가 집 구매로 논란 file eknews02 2018.05.22 1061
5162 이탈리아, 이민자들에 대한 강경책 조짐 file eknews02 2018.05.22 1213
5161 EU, 영국 비롯 6개 국가 공기질로 재판에 회부 eknews02 2018.05.22 989
5160 네덜란드에 ‘페니스’ 분수 등장 file eknews02 2018.05.22 1383
Board Pagination ‹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