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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립 병원의 직원들이 11일 하나로 뭉쳤다. 병원노조들이 그들의 직업환경과 직위 개혁안을 반대하기 위해 하루 동안 파업을 촉구한 것이다.
파리 공립병원 사무국은 평균 25%, 몇몇 분야에서는 80%에 육박하는 병원직원들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건부는 현재 이와 관련하여 별다른 수치를 내 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위가 병원 당국의 조치로 업무에 차질을 주지는 않았다.
11일 오전부터 시작된 이번 대모는 그 다음날인 12일 오전 8시까지 계속되었다.
인사제도의 문제
병원 직원들은 우선 그들의 직위 개혁안에 대해 비난했다.
이 개혁안은 앞으로의 인사제도가 더 이상 국가차원에서가 아닌 각 지방 당국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위자들은 “이렇게 지방 당국에 맞추어 진다면 각 지역의 재정상태에 따라 예산안이 결정되고 결국 인사제도가 너무 제정적인 잣대로만 판단되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응급실 전문의 협회는 이 같은 문제에 덧붙여 ‘그들의 근로환경의 열악함’ 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협회는 또 이 문제와 관련하여 응급실 전문의들의 시위가 끝을 맺었던 2005년 4월 정부가 이미 약속한 바를 수행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비난했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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