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7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마르세이유에서 최근 발생한 건물 화재사건에 연루된 용의자가 현재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5월 20일자 메트로 지에 따르면, 이번 화재 사건으로 두 명이 목숨을 잃었고 여덟 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 측이 도출한 결론에 따르면, 이들은 각각 19세와 23세였으며 이들 중 한 명은 사고를 일으킨 혐의를 증명하는 상처 흔적이 몸에 나 있었다. 경찰 측 진술에 의하면 화재를 일으킨 두 명의 용의자들 중 한 명이 사고 당일 건물 주인과 분쟁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의 말다툼 현장을 목격한 몇몇 증인들은 화재의 대상이 된 이 건물 부근에서 르노 승용차가 한대 있었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또 다른 이들은 화재가 난 후 불길을 피하기 위해 건물에서 서둘러 도망치는 두 젊은 청년의 모습을 봤다고 진술했다. 이날 새벽 1시경 마르세이유 특별 범죄 수사반은 Canebiere 에서 증인들이 진술했던 의문의 차를 새웠다. 차를 세워 조사한 결과, 경찰은 두 명의 남자 중 한 명의 몸에서 화상의 흔적을 발견했다. 이들 둘은 그 즉시 화재 사고 조사 대에 넘겨졌다. 이번 사고로 인해 앞서 말했듯 젊은 여인과 그의 아기 두 명이 사망했다. 28세의 이 젊은 여인은 3층에서 불길을 피하려다 결국 숨졌고 그녀의 아기도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출되었으나 결국 질식으로 숨을 거두었다. 화재가 난 건물 옆 건물에 살고 있는 8세 어린이와 그의 어머니도 심한 화상을 입었다. 이들을 제외한 여섯 명의 부상자들 역시 불길에서 나오는 연기를 마셔 연기중독으로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5 프랑스의 다자녀 가정, 생활고 등으로 어려움 겪어 file eknews 2014.02.16 2673
834 케밥 먹고 16세 소녀 사망. eknews 2011.03.18 2674
833 프랑스 문화생활 정보 file eknews 2014.03.11 2675
832 프랑스 관용지수 상승한 반면 외국인에 대한 편견 여전(1면) file eknews10 2017.04.03 2677
831 <헤밍웨이의 파리의 축제> 1921년- 1926년 편집부 2019.08.07 2679
830 그렁파리 프로젝트 국회 상원 통과. file 유로저널 2010.05.31 2680
829 13일, 제125회 니스카니발 개막. file 유로저널 2009.02.10 2684
828 프랑스, 10월부터 에어비앤비가 자동적으로 도시세 대납 eknews 2015.10.01 2685
827 프랑스 신차 판매량 증가, 외국차량은 감소 file eknews 2014.04.01 2686
826 40대 남성, 습관적 알콜 섭취량 증가. eknews 2011.03.18 2687
825 프랑스 맛기행 (3)- 파리의 푸짐한 주막 인심 삼부자 file eknews 2017.07.03 2692
824 프랑스 정치인들.. 휴가는 어디서 무엇을? file 유로저널 2006.08.04 2695
823 Alstom Power Boilers 사, 직원들 석면 노출 사건으로 법정행 file 유로저널 2006.09.05 2696
822 프랑스인 5분의 1, 이틀에 한 번 샤워한다. file eknews09 2012.10.15 2696
821 2070년 프랑스 인구 7천6백5십만 명에 이를 전망 file eknews 2016.11.08 2697
820 프랑스 최고 재판소, 외국인 대리모 출산 프랑스 호적취득 허용판결 file eknews10 2015.07.07 2698
819 주택 구입하는 프랑스 서민층 늘어나 file 유로저널 2007.01.10 2699
818 유럽국기로 옷 갈아입은 에펠탑 file 유로저널 2008.07.03 2702
817 프랑스 젊은 층 4분의 3,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한다. file eknews09 2012.11.19 2702
816 <마네의 연인 베르트 모리조 Berthe Morisot> 1841-1895 file 편집부 2019.09.04 2702
Board Pagination ‹ Prev 1 ...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