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7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한나라당 경선이 끝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이명박-박근혜’진영의 화합이 어려워지면서‘한나라당 분열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은 전형적인 보수성향을 띄고 있는 가운데 당권을 장악했던 박 전 대표가 패배해,보수 진영과는 일맥상통하지 않는 이 후보의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을 한나라당의 오랜 자존심상 받아들이기가 거북한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 후보 진영에서는 한나라당 분열론’을 막고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의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돌파구를 위해 친 이명박계 보수신당을 후원해 조직해 박 근혜 진영을 흡수한 후 다시 재합당하는 수순을 생각하고 있다는 설이 떠돌고 있다..
이 계획이 성공하면 정권 탈환’특명을 받은 당의 입장에선 박근혜 전 대표 지지가 절대적인 상황에서 박 전대표 진영의 이탈을 막아 당의 분열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늦어도 12월 안에 당 장악을 노리고 있는 이 후보는 당의 중진 의원들을 끌어 안아야 하는 데 아직까지  별다른 효력을 발휘하지 못해,최근에는 이 후보 측근의 외곽 조직 등을 중심으로 보수신당 창당 준비를 하고 있다.
보수신당 창당에 거론되고 있는 핵심 인물들로는 이 후보를 열성적으로 지지했고 대표적인 강경보수논객으로 알려져 있는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한나라당 보수 지도층과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이 밖에도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인 김진홍 목사, 바른사회시민사회 박효종 대표,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 등이 가세할 태세다. 이들은 보수 시민단체 세력과 함께 한나라당 분당을 막기 위해 중책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대표가 보수 인사들을 두루 만나는 등 회동이 잦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보수신당 창당이 가시화 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심지어 정치권에서는 10월을 마지노선으로 보수신당이 창당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들의 역할론은 보수성향이 짙은 박 전 대표 측 중진 의원들을 대거 포섭해 한나라당 내 박 전 대표의 잔재를 모두 거둬들이겠다는 의도다. 또한 보수 진영이 결집해 보수신당을 창당한 뒤, 한나라당으로 입성하겠다는 얘기다. 정치권에 떠돌아다니는 ‘한나라당 분당론’을 막고 ‘이명박 당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겠다는 계산이 은연중에 깔려 있다.  
시민단체와 조 전 대표를 주축으로 박 전 대표 측근들이 대거 보수신당 창당에 합류할 경우, 이 후보는 힘찬 날갯짓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신당 창당이 탄력을 받고 있는 이상 정치권에서도 그 여파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어 그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6739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9591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30598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71180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5307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8182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2194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9835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6068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3349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5329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6249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5926
7093 기업 SK텔레콤, 대만과 몽골에 최고의 LTE 기술 수출 file 2013.02.19 2379
7092 기업 SK텔레콤,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과 5G 핵심 기술 개발 나서 file 2015.06.02 3494
7091 기업 SK텔레콤, 건물관리 솔루션 중국 수출 file 2016.09.13 1535
7090 기업 SK텔레콤, 美 유럽 1위 이통사와 5G 선도 협력 file 2017.04.12 1800
7089 기업 SK텔레콤, ‘차세대 LTE’ 3대 핵심기술 세계 첫 시연 성공 file 2012.07.11 3313
7088 기업 SK텔레콤, ‘LTE 혁신 노력’ 국제적으로 인정 받아 file 2012.06.20 3033
7087 기업 SK텔레콤, UWB 초정밀 측위 기술 국내 최초 상용화 file 2014.02.18 3152
7086 기업 SK텔레콤, UO 에어큐브 5만대 수출 2015.09.01 1932
7085 기업 SK텔레콤, MWC19서 글로벌 5G·미디어 연합군 확대 나선다 file 2019.02.20 653
7084 기업 SK텔레콤, MC 서비스 이어 LTE 펨토셀 세계 최초 상용화 file 2012.06.06 2301
7083 기업 SK텔레콤, K-시티에서 5G 카셰어링 자율주행차 첫 선 file 2018.12.17 750
7082 기업 SK텔레콤, ICT융합사업 활성화에 1조 2천억원 투자 2013.05.14 2242
7081 기업 SK텔레콤, 8일 세계 최초 ‘HD Voice(VoLTE)’ 상용화 file 2012.08.08 4960
7080 기업 SK텔레콤, 5G 핵심 SDN 기술 공동 개발 2015.02.23 1920
7079 기업 SK텔레콤, 5G 기술로 글로벌 어워드에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 선정 file 2018.06.18 716
7078 기업 SK텔레콤, 4배 빠른 LTE로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수상 2015.05.25 1560
7077 기업 SK텔레콤, 4년 연속 'WBA 어워드' 수상 file 2016.11.21 1213
7076 기업 SK텔레콤, 3대 차세대 플랫폼 앞세워 세계 무대 진출 file 2016.02.23 1972
7075 기업 SK텔레콤, 3년 연속 아시아 최우수 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 file 2014.05.12 2017
7074 기업 SK텔레콤, '기가 와이파이' 속도 최대 3배 올리는 신기술 개발 성공 file 2015.06.08 4793
Board Pagination ‹ Prev 1 ... 1940 1941 1942 1943 1944 1945 1946 1947 1948 1949 ... 2299 Next ›
/ 22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