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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2년 파산한 독일 미디어 재벌 레오 키르히가 주거래 은행이었던 도이체방크를 제소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23일 보도했다.
     키르히는 뮌헨 지방법원에 제기한 소장에서 도이체방크가 미디어 그룹 분할에 따른 이득을 챙기기위해 자신의 그룹을 파멸시켰다고 주장했다.
     키르히측의 대변인은 우선 16억유로의 손해배상을 제기했으며 차후 추가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이체방크는 이런 주장을 일축했다. 도이체방크는 “이런 주장을 근거없다고 생각하며 법원이 손해배상소송을 기각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지난해 도이체방크가 원칙상 키르히 그룹의 한 회사 붕괴에 일부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다.
     이번에 제기한 소송은 원래 키르히가 손해배상액으로 책정한 34억유로의 일부이다.
     특히 사주 레오 키르히는 당시 도이체방크의 회장 롤프 브로이어를 줄 곳 비난해왔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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