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통한 위치제공 서비스 Plazes 인기

by 유로저널 posted May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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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가입자들의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 ‘Plazes’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Plazes는 200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web 2.0을 기반으로 최근에 무료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이용자들이 급증했다.
지난 3개월동안 회원 가입자들의 수는 5만명으로 두배나 늘어났다.
현재 시험판을 운영중이지만 조만간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가입자들에게 완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자들은 이 사이트를 지인들에게 알려주고 지인들은 이곳에 접속해 가입자들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또 간단한 전보형식의 문건도 보낼 수 있다.
특히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현 베를린 시장이 미국 뉴욕시 방문 때 이 서비스를 이용한 후 다른 정치인들도 이 서비스에 가입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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