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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 노성재 공항지점장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최혜경 주무관 외교통상부장관 표창

 

 

지난 수요일(125)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의 표창장 전수식이 거행됐다. 표창자는 노성재 대한한공 공항지점 지점장과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최혜경 주무관.

 

노성재 지점장은 뛰어난 공항 의전 활동과 우리 국민의 안전여행에 기여했고 최혜경 주무관은 탁월한 민원 영사 서비스와 각종 사건사고 시에 적절한 조치와 지원을 함으로써 각각 '우리나라 외교활동 수행에 이바지한'공로가 커서 이번에 장관 표창을 받았다.

 

노지점장은  2007년 대한항공(KAL) 프랑크푸르트공항 지점장에 부임한 후 지금까지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과 긴밀한 협조하에 월 평균 20여건에 이르는 주요 고위인사의 프랑크푸르트공항 출입국/환승 관련 의전 업무 및 VIP 방독 시에 특별기 지원 업무를 훌륭히 수행해 외통부 업무에 크게 기여했다. 또 프랑크푸르트공항을 통해 입출국하는 1일 약  500명 이상의 대한항공 탑승객과 우리 국민들의 안전 여행을 비롯해 입출국, 환승을 최대한 지원하고 여권 분실 등의 사건사고 및 환승항공기 탑승 거부 등 각종 민원 발생시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한 점 등이 이번 표창을 받게 된 주요 공적이었다.

 

최혜경주무관은 1995년부터 영사관에 근무하면서 비자, 영사확인, 여권, 호적, 국적, 병역, 리셉션 등 영사분야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 민원인들에게 친절하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배려하는 등 영사서비스 품질 제고에 공헌했다. 우리국민들이 현지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대학입학 등에 필요한 서류 등 각종 민원서류를 정확하게 안내했으며, 이 외에도 우리국민이 독일체류비자 취득시 어려운 점을 직접 관청에 문의하여 도와주거나 운전면허교환시 어려운 점을 해결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 영사서비스 제공했다.

 

특히 프랑크푸르트는 유럽에서 3번째로 큰 국제공항이 위치하고 있고 한국과 직항편이 매일 6(총 여행객 약 1,500)이 운행되고 있는 만큼 업무시간 외에도 예측하지 못한 긴급을 요하는 사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런 경우 최주무관은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연장업무, 야근은 물론 휴일출근도 마다 않고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뿐만 아니라 여행객이 도난 등으로 여행경비 조달이 어려울 때, 해외신속송금제도를 통해 당일 한국으로부터 송금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조치를 하는 등 국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덜어주는 일에 앞장 선 이도 최혜경주무관이었다. 업무에 관한 전문성과 정확성 그리고 책임감과 친절 등 최주무관에 대한 총영사관 내의 칭송은 자자하다.

 

 

 

유로저널 프랑크푸르트 김운경

woonkk@hotmail.com

독일지역 광고문의: 06196-83631

 

 수상자와 한총영사.JPG

수상자와 기념촬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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