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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지지율, 3주 연속 한나라당보다 높아
문재인 상승세 이어지고, 박근혜와 안철수 혹은 문재인 양자 대결시 박근혜 밀려
841-정치 1 ekn 사진.jpg
민주통합당 지지율이 12월 창당이후 줄곧 상승하고 한나라당은 3주 연속 지지율이 하락해왔으나,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사 여파로 지지율 차이가 지난 주에는 줄어 들었다.

또한, 대선 후보군에서는 문재인 이사장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안철수 원장과의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1월 셋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민주통합당이 4주연속 상승하면서
39.7%를 기록, 29.1%를 기록한 한나라당을 10.6%p 격차로 앞서, 현 정부들어 야당이 여당을 
처음으로 10%p나 앞선 결과가 나타났다. 

하지만, 민주통합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수사 여파로 1월 마지막주인 30일 조사에서는 한나라당이
3주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상승해 30.3%(▲1.2%)를 기록한 반면,  민주통합당은 돈봉투 수사 
여파로 12월 창당 이후 5주만에 처음으로 37.1%(▼2.6%p)까지 하락해, 두 정당간의 격차가 6.8%p로
좁혀졌다. 다음으로 통합진보당은 4.0%(▲0.4%p)로 3위를 기록했고, 뒤이어 자유선진당이 2.0%
(▲0.1%p)로 나타났다. 
841-정치 1 ekn 사진 2.jpg
대선 다자구도에서 박근혜 위원장이 8주만에 30%대를 회복하면서 30.5%(▲1.7%p)를 기록, 23.2%
(▼4.9%p)를 기록한 안 원장과의 격차를 7.3%p로 벌리면서 1위를 지켰고, 3위 문 이사장은 2.1%p 
상승한 17.4%를 기록, 자신의 최고 지지율 기록을 다시 갱신하면서, 안 원장을 5.8%p 차이로 따라 
붙었다. 

문 이사장 다음으로는 손학규 전 대표가 3.7%, 이회창 전 대표가 3.2%, 유시민 대표와 정동영 최고위원이
3.0%로 동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김문수 지사(2.6%), 정몽준 전 대표(1.9%), 정운찬 전 총리(1.8%), 
박세일 이사장(1.6%), 정세균 전 최고위원(0.8%) 순으로 나타났다. 

대선주자 양자대결 구도에서는 1월 셋째주 정레조사에서 안철수 원장이 전 주 대비 3.1%p 상승한 
56.4%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박근혜 위원장은 전 주 대비 2.0%p 하락한 34.9%로 나타났다. 두 후보간 
격차는 21.5%p로 더 벌어졌다. 

또한, 오마이뉴스와 (사)한국미래발전연구원이 지난 1월 27~29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500명을 성ㆍ연령ㆍ지역별 유권자비례 무작위추출해 설문 조사한 결과, 오는 12월 대선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1:1로 대결할 경우, '박근혜 45.4% vs 문재인 42.7%'(2.7%p 격차)로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1:1로 맞대결할
경우 '박근혜 42.1% vs 안철수 51.0%'로 안철수 후보가 8.9%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3.3%로 설 연휴 전 주간보다 0.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주간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지지율이 소폭 지난 주 소폭 반등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5.4%로 
전 주(67.3%)대비 1.9%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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