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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의 2/3가 거래은행의 서비스가 개선되지 않았다고 느끼고 있다고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6일 보도했다.
     재건은행(KfW)이 6000개의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3가 은행의 서비스 개선 구호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은행의 대고객 서비스가 개선되지 못했다고 느끼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
     특히 1/6정도의 기업들은 은행의 서비스가 이전에 비해 더 악화됐다고 여기고 있다.
     KfW 중소기업 담당 디르크 플랑켄슈타이너는 “그동안 은행의 구조조정과 조직개편 등으로 은행의 대고객 서비스가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소기업일수록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높았다. 연간 매출액이 1백만 유로까지의 중소기업 가운데 23%가 이전에 비해 은행의 대고객 서비스가 나빠졌다고 여겼다. 반면에 연 매출액 5천만유로까지의 기업들은 5%만이 서비스가 악화됐다고 여겼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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