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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 항공사인 ‘에어 베를린’의 요아힘 후놀트 회장이 경쟁업체 인수시 내부자 거래를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19일 보도했다.
     베를린시 경찰과 금융서비스감독위원회(Bafin) 직원들은 19일 오전 아무런 사전통보없이 베를린에 있는 에어 베를린 본부를 급습해 수색을 감행해 많은 문서를 압수해갔다.
     경찰은 에어 베를린의 요아힘 후놀트 회장이 지난해 9월 경쟁업체 dab를 인수할 때 내부자거래를 저지른 혐의점을 잡았다. 일부 내막을 아는 사람들이 인수가 마무리되기전에 에어 베를린의 주식을 집중매입했다는 것. 경찰은 비밀인수협상이 종결된 직후 내부자 거래 혐의를 받고 있는 일부 인사들이 모두 147만유로 어치의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은 후놀트 회장이외에 위르겐 추르니덴 경영감독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3개 부서 부서장과 다른 일부 간부들이다.
     이에대해 페터 하우푸트포켈 에어 베를린 대변인은 “경찰의 수색은 불합리하다”며 당시 매입주가 총액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내부자 거래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벌금형이나 최고 5년간의 징역형을 선고받게 된다.
     경찰의 수색사실이 알려지면서 에어베를린의 주가는 8%나 하락한 15.30유로를 기록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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