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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들이 자국내 외국인 고급인력들을 노동시장에 더 많이 통합시켜야 한다는 OECD의 최근 이민보고서의 발표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차이퉁 온라인신문이 26일 보도하였다. 특히 외국인 여성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동 보고서는 지적하였다. "선진국들이 외국이민자들의 능력과 자질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고 OECD의 Angel Gurria 사무총장이 말하였다. OECD는 이민정책이 인구감소와 사회보장제도의 재정확보를 위한 해결책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독일이 대표적인 예로서 취업인구면에서 볼 때, 독일은 다른 대부분의 OECD회원국들보다 외국인 전문인력의 실업자수가 더 많다. 2005년 외국인 고급인력의 실업율은 12.5%로서 독일인 고급인력의 실업율 4.4%보다 훨씬 높다. "독일은 이미 독일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고급인력들을 노동시장에 더욱 효율적으로 통합시켜야 한다. 동시에 여성들과 장년층의 취업율을 높여야 하며, 직업교육 및 평생교육을 강화시켜야 한다." 고 OECD의 Heino von Meyer 독일 대변인이 말하였다.

최근 몇년간 독일의 이민자수는 현저히 감소하였는데 2003년과 2005년 사이에 연간 이민자수가 23,300명 감소하여 10.5%가 감소하였다. 이에 반해 다른 회원국들은 2004년과 2005년 사이에 10%가 증가하였다. 이는 약 400만명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특히 아일랜드와 한국, 뉴질랜드로 많은 외국인들이 이주하였다. 이에 반해 일자리나 영주권을 얻기 위해 미국과 스페인, 영국, 캐나다로 이민가는 이민자들은 감소하였다.

    
(독일 마인츠 =유로저널)
유 한나 기자 ekn0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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