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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해 임무를 수행중인 토네이도 정찰기와 파병군의 아프간 주둔 연장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이 25일 보도했다.
     코센다이 국방차관은 북부 아프가니스탄의 마자리-샤리프 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올 가을 정부가 토네이도 정찰기의 아프간 주둔 임무를 연장하는 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네이도 정찰기와 500명의 군은 아프가니스탄에 10월13일까지 파병이 허용돼 있다.
     코센다이 차관은 “원래 무인정찰기가 토네이도 임무를 대체해야 토네이도와 파견군을 철군할 수 있으나 10월13일까지 무인 정찰기 임무를 개시할 수 없기 때문에 파병연장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간의 카자이 대통령은 “민간인 피해가 너무 크다며 아프간에 주둔한 서방군이 군사작전을 수행할 경우 정부와 반드시 사전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아프간 현지를 방문한 프란츠 융 국방장관은 테러 공격을 겨우 모면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23일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국방부는 이런 보도에 대해 확인을 거부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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