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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월1일부터 도입된 부모수당 때문에 자녀 양육 휴가를 가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30일 보도했다.
     통계를 보면 바이에른주 거주 아버지들의 15%가 자녀 양육휴가를 가 독일에서 제일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는 부모수당 도입이전과 비교해 5배나 늘어난 수치이다. 독일 전체로는 도입이전인 2005년도에 양육휴가를 간 비율이 3.5%에 불과했지만 부모수당 도입이후 이 비율은 7%로 늘어났다.
     독일정부는 평균 1명이 조금 넘는 합계출산율을 제고하기 위해 부모가 자녀 양육휴가를 갈 경우 휴가직전의 월급 80%, 최고 1800유로까지를 지급하고 있다.
     폰데어라이엔 가족부장관은 “양육휴가를 가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합계 출산율이 증가한 것은 정부의 출산율 제고정책이 성공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55%의 부모들은 부모수당 도입을 좋은 정책이라고 평가했으나 29%는 이를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양육휴가를 가는 아버지들은 승진에 불리할 것을 두려워해 되도록이면 짧은 기간만 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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