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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에트문트 슈토이버 기사당 총재의 독단적인 당운영에 반기를 들었던 가브리엘레 파울리가 오는 9월 기사당 총재직에 도전한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했다.
그는 “기사당이 현대화와 갱신을 필요로 한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사당 총재직에 도전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파울리는 또 “당의 개혁과정을 지지하는 세력들을 결집해야 한다”며 “호르스트 제호퍼 농업부장관과 바이에른주 어빈 후버 경제부장관과 총재직을 두고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년 12월 슈토이버 현 기사당 총재를 상대로 투쟁을 벌여 슈토이버가 오는 9월말 총재직에서 물러나게 한 장본인이다.
이후 기사당이 좀더 공개적이고 투명해지기를 희망했으나 당이 변화가 없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는 것.
     이에대해 슈토이버 총재의 뒤를 이어 바에에른 주지사로 유력한 바이에른주 귄터 벡슈타인 내무장관은 “파울리의 총재직 출마가 진지한 시도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출마를 결심하는 후보자는 우선 당원들과 충분한 토론을 벌인다”며 “그녀가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고 규정했다.  
한편 그녀의 출마 선언이후 여론조사기관이 포르자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바이에른주 시민가운데 15%가 그녀의 기사당 당수직 도전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6%의 기사당 당원과 59%의 바이에른주 시민들은 오는 9월말 기사당 전당대회에서 3명이 총재후보에 출마하는 것을 좋은 일이라고 여기고 있다.
반면에 31%의 기사당 당원은 파울리가 당수직에 도전함으로써 기사당에 해롭다고 여기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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