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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 주 가운데 함부르크 사람들이 가장 부유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했다.
     세금과 사회적 기여금을 제외하고 개인이 지출할 수 있는 구매력(Kaufkraft)평가에 따르면 함부르크 사람들은 일년에 평균 2만604유로(약 2560만원)를 기록했다.
반면에 가장 가난한 주인 구동독의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사람들의 구매력 평가 평균은 1만4222에 불과해 함부르크 시민들보다 무려 6382유로나 적었다. 즉 부자 주 시민들과 가난한 주 시민들간의 빈부격차가 심각한 수준이다.
같은 서독지방의 경우에도 잘란트 주 시민들은 연평균 구매력은 1만7695를 기록해 함부르크 시민과 비교해 3000유로 정도 적었다.
2위는 바이에른주(2만77유로), 3위는 바덴-비르템베르크주(1만9880), 4위는 헷센주(1만9821), 5위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1만8999유로)주의 순서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통해 구서독과 동독지역간의 경제력 격차가 여전하고 같은 서독지역에서 조차 부자주와 가난한 주간의 빈부격차가 상당했다.
     그러나 독일 헌법은 부자주가 가난한 주의 재정을 지원해주는 재정조정 항목을 규정하고 있어 이 같은 지역격차를 해소하는 있는 제도가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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