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리드리히 메르츠 전 기민당 원내총무는 국회의원 활동을 하면서 다른 부업에서 얻는 부수입 공포에 대해 계속해서 거부감을 밝혔다.
     이는 헌법재판소가 지난주 프리드리히 메르츠 전 기민당 원내총무와 다른 국회의원들이 제기한 국회의원의 부수입 신고 부당에 대해 이유없다고 판시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메르츠 의원은 지역구에 보낸 편지에서 “내가 부업을 갖고 활동했다고 해서 의원직 활동에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일하지 않고 돈을 받은 적도 결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국회의원 선출시 직업을 갖고 있었으며 의회에 진출후 이 직업활동을 계속하는 경우와 의원이 된 후 부업을 갖게 돼 활동하는 것이 무엇이 다른지 알고 싶다고 주장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Board Pagination ‹ Prev 1 ...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