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 뷰어로 보기

2007.07.18 14:33

프리드리히 메르츠, “의원 부수입 신고 부당”

유로저널

조회 수 1043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리드리히 메르츠 전 기민당 원내총무는 국회의원 활동을 하면서 다른 부업에서 얻는 부수입 공포에 대해 계속해서 거부감을 밝혔다.
     이는 헌법재판소가 지난주 프리드리히 메르츠 전 기민당 원내총무와 다른 국회의원들이 제기한 국회의원의 부수입 신고 부당에 대해 이유없다고 판시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메르츠 의원은 지역구에 보낸 편지에서 “내가 부업을 갖고 활동했다고 해서 의원직 활동에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일하지 않고 돈을 받은 적도 결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국회의원 선출시 직업을 갖고 있었으며 의회에 진출후 이 직업활동을 계속하는 경우와 의원이 된 후 부업을 갖게 돼 활동하는 것이 무엇이 다른지 알고 싶다고 주장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프리드리히 메르츠, “의원 부수입 신고 부당”

단축키

단축키

바이에른주 익사자 급증

크로아티아 두브로니크 산불로 문화재 위험

“슈토이버 재계 근무할 생각 말아야”

“슈퍼마켓 고객 뺏길 것”

G-8 회담후 경찰 너무 바빠

양로원 입소하는 노인 급증

사상 최대의 견습생 자리

다임러크라이슬러, 크라이슬러 매각 완료

3분의1만 시청료 지불

독 소매업계, 올 상반기 경기 침체

독 연방 3개주, 8월부터 금연법 시행

카나리아제도 산불로 관광산업 타격

유제품 가격이 인상되는 7가지 이유

아동춘화 이용자 사회 지도층에도 많아

“미 중동에 무기판매 급증 문제”

좌파연합, 중소기업인 규합에 나서

아식스, 2010년까지 매출액 2배 목표

러 억만장자, 올레그 데리파스카 랜드로버와 재규어 인수 관심

WestLB 최고경영자 사임해도 5백만유로 임금받는다

뮌헨공항 주차료 가장 비싸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