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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파텐팔사가 운영하는 크뤼멜과 브린스뷔텔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관련해 기업측의 잘못을 시인하는 발언이 나왔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16일 보도했다.
     파텐팔의 모기업인 스웨덴 파텐탈의 라스 요란 제요슨 최고경영자(CEO)는 “두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있었고 발전소 측이 이를 당국에 제대로 알리지도 못했고 이후 언론 홍보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고 자인했다.
     제요슨 CEO는 이 사건과 관련해 독일 파텐팔의 브루노 토마우스케 사장의 책임을 물어 그를 사직케하는 안도 배제하지 않았다.
     일부 언론은 토마우스케 사장이 지난달 말 일어난 사고에 대해 관계당국에 그릇된 사고보고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제요슨 CEO는 “매일 독일에서 사고수습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며 “이번 사건 때문에 독일내 원자력 발전에서 철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해 킬시의 원자력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기타 트라우어니히트 장관이 목요일 시의회에 중간보고서를 제출했다. 이어 그는 의원들의 질의응답에 답변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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