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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인수.합병의 증가는 투자자도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24일 보도했다.
     최근 Hypo Real Estate가 Depfa방크를 57억유로에 인수했지만 금융부문에서 인수.합병은 계속될 것으로 이 신문을 예상했다. 국내 시장에서 성장을 하지 못하는 기업은 다른 기업과 인수.합병을 통해 생존을 모색해야 한다는 압력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수.합병시 해당 은행의 주가가 평균 5%정도 오르는 효과가 있었다. 인수.합병의 덕으로 기업의 순이익이 높아지고 구조조정도 앞당겨지리라는 예상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스크를 선호하는 개인 투자가들은 과감하게 투자해볼만 하다고 벨트는 권고했다.
     또 최근 영국의 바클레이스은행이 네덜란드의 ABN암로 은행 인수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은 금융부문에서 대형 인수.합병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상황에 따라 적대적 인수.합병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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