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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바키아의 루블리아나와 캐나다의 토론토가 가장 정직한 도시로 조사됐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24일 보도했다.
     월간지 ‘리더스다이제스트’가 세계의 32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직성테스트에서 슬로바키아의 루블리아나시는 조사관들이 일부러 잃어버린 30개의 핸드폰 가운데 29개가 반환됐다. 캐나다의 토론토시도 마찬가지로 2개 도시가 가장 정직한 세계의 도시로 나타났다. 서울은 3위, 브라질의 상파울루는 4위로 나타났다.
     독일에서 유일하게 정직성 테스트를 받은 베를린시는 14위를 차지했다.
     리더스다이제스트는 정직성 항목이 초기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은 가치를 보유하고 있음을 이 조사를 통해 알게됐다고 설명했다.
     32개 도시에서 조사관들이 일부러 분실한 핸드폰 가운데 3분의2가 반환됐다.
     조사팀은 960개의 중가핸드폰을 버스정류장이나 공원의 벤치 등 지정된 장소에 일부러 잃어버린 것처럼 놓은 후 이를 추적했다.
     이번 조사에서 잘 산다고 정직한 것은 아님이 드러났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에서 한 부유한 중년여성이 핸드폰을 가져가 반환하지 않았다.
     반면에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3명의 자녀와 함께 공원을 산책하던 가난한 남성이 핸드폰을 반환했다.
     또 여성이 남성보다 더 빈번하게 핸드폰을 반환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당수의 핸드폰 반환자들은 이미 핸드폰이 있어 불필요하기 때문에 습득한 핸드폰을 반환했다고 대답했다. 또 다른 사람들도 핸드폰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돌려줬다고 대답한 경우가 많았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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